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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2

s_article_rep_thumbnail 마스크 패치 사용 중단 권고:안전성검증 안됨 제2의 가습기 살균제 사태? 안전성검증 안된 마스크 패치 마스크 패치. 이런 물건이 있다는걸 그동안 몰랐는데, 우연히 기사를 보다가 알게 됐다. 마스크패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입냄새 제거 목적이 크다. 쉽게 방향제를 마스크에 붙이는 제품이 마스크 패치라고 보면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방향제와 탈취제들은 '위해성'평가를 받고 판매해야하는데 지금 시판중인 제품은 이러한 안전성검사를 단 한 제품도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스크 패치 제품은 구매하지 말라고 소비자원에서 권고 상태에 있다. 마스크 패치 조심해야하는 이유 제일 큰 문제는 마스크패치가 바로 호흡기에 정말 가깝게 있다는 부분이다. 향을 내기위해 각종 화학물질들이 포함되어 있을텐데 마스크에 위에 부착되어 바로 입을 통해 폐로 화학물질이 들어올 수 있다. 간접적으로 몸에 닿.. 2021. 6. 9.
s_article_rep_thumbnail 암 유발 아이 다운 점퍼 ?! 키즈 패딩 발암물질 검출 환불 방법(라쿤/폭시 퍼 주의) 발암 다운 점퍼(라쿤퍼, 폭시퍼등 천연모 주의) : 실시간 진행 중 블로그 최초 취지와는 다르게 지름신 유발이 아니라, 계속 사지말라고 유도 하는것 같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아이와 관련된 부분이라 잘 알아보고 해당 제품들은 구매를 하지 마시라. 내용을 요약하면 한국 소비자원에서 13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검사를 시작했고, 이중 6개의 품목에서 안전기준을 초과하는 유해물질이 검출이 되었다. 기준치의 최대 5.14배에 달하는 제품도 있을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해당 브랜드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블루독, 베네통키즈, 네파키즈, 탑텐키즈, 페리미츠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할 점, 13개의 제품이 검사 기준 이었다는점 → 다른 제품들은 앞으로 추가로 나올 수 있다. * 국가기술표준원에 추.. 2019. 12. 6.